지방분해에 필요한 다양한 약물과 초음파, 레이저를 사용하여 지방을 분해
콩에서 추출된 포스파티딜콜린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대사에 변형을 야기시키는 작용을 하여 고지혈증, 지방색전증, 동맥경화, 치매 등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80년대에 들어 이탈리아에서 미용목적으로 사용되어 눈 밑 지방과 같은 세밀한 부분이나 바디라인 교정을 위하여 쓰여지기 시작하면서 리포디졸브라고 불리워졌고, 몇 년 전부터 미국에서 많이 쓰여져서 최근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머라이어 캐리가 시술 받고 날씬해져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2008년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리포빈이라는 상품명으로 정식허가가 나와서 쓰여지기 시작하였으며 지방파괴주사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라 더마의 PPC지방융해술은 PPC와 디옥시콜레이트라는 물질이 지방세포의 세포막을 지방질을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땀, 소변, 배변을 통해 배출됩니다. 파괴된 지방세포는 대식세포에 의해 포식되어 사라지며 콜라겐 조직의 재생으로 피부의 탄력이 강화되는 부가적인 효과가 생깁니다. 동시에 저희 라 더마는 환자분의 빠르고 효과적인 비만치료를 위해 체형에 따른 개인 처방을 병행하며, 근본적인 비만치료를 도와드립니다. 라 더마의 PPC지방융해술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찾으시길 바랍니다.